TEPS 경시대회 4년만에 열린다
교사·강사 대상 'TEPS 영어교수법 경연대회'도 함께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4 15:37:43
사진=에듀팡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재)서울대학교발전재단 TEPS관리위원회와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제3회 TEPS 경시대회'와 영어교사·강사들을 대상으로‘TEPS 영어교수법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수험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개최되는‘TEPS 경시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는데 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열리게 된다. 지난 2018년부터 2019년 2년간 전국의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추진·진행된 바 있다.
특히 이번 경시대회는 초·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일반인(대학생 이상)까지 문호를 활짝 넓혔다. TEPS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키타(에듀팡)가 주관하며, 서울대 언어교육원, NHN edu, 조선에듀, 리얼티칭, 에어클래스, 한국지식교육연구회가 후원에 나선다.
예선 참가방법은 접수기간 내 에듀팡 사이트를 통해 3개 회차 중 최소 1개 회차(353·354·355회)의 텝스 정기시험에 응시하는 것이며, 성적 고득점자에게 경시대회 본선 참가 기회를 준다. 에듀팡은 이번 TEPS 경시대회를 맞이하여 TEPS 응시권을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본선은 내년 1월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되며 예선과 본선 성적을 1:1 비중으로 채점하여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 종사하는 영어교사·강사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TEPS 영어교수법 경연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된다.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주최하고, 리얼티칭이 주관하고, TEPS관리위원회가 후원한다. 공교육 분야와 민간교육 두 분야로 나누어 접수하고 참여할 수 있다.
예선은 교수법 시연 영상과 2023년도 TEPS 정기시험 성적표 또는 응시접수증을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본선의 경우 교수법을 현장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시·경연대회 참가신청은 2023년 9월 4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3회 TEPS 경시대회 홈페이지와 TEPS 영어교수법 경연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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