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유자은 이사장, 반려동물 문화대상 특별공로상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은 농식품부 장관상 수상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2-14 15:52:20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건국대학교는 유자은 이사장이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향상을 위해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반려동물 문화대상 특별공로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유 이사장은 지난 13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1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건국대는 부속 동물병원이 지난해 국내 수의과대 최초로 희귀난치병 치료와 연구를 위한 동물암센터를 연데 이어 지난 1월에는 아시아 최초 반려동물 헌혈센터 아임도그너 헌혈센터를 열고 비윤리적인 공혈견 문제와 매혈산업의 딜레마를 해결할 수 있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5월에는 동물병원이 국내 정상급 의료진들이 최상의 진료와 연구를 할 수 있고,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도록 300평 규모의 기존 병원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또한 학교법인은 건국유업을 통해 펫밀크와 펫치즈 제품 개발을 지원하면서 반려동물 식품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유 이사장은 "학교법인 건국대가 그리고 있는 반려동물 프로젝트는 이제 시작인데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건강한 반려동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부속 동물병원은 동물암센터와 헌혈센터 등을 통한 동물 치료와 연구를 통해 국내 수의학계를 선도하며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농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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