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브·동선컴퍼니, AI 세일즈 솔루션 결합 마케팅 MOU 체결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4-22 15:39:55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AI 기반 B2B 세일즈 최적화 솔루션 '셀데이(SellDay)'를 서비스하는 ㈜이볼브(대표 신동수)가 ㈜동선컴퍼니(대표 김성민)와 상호 성장 및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3월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볼브는 2025년 5월 창립 이후 넥스트유니콘, 하임벤처투자, 디비스쿨 등과 연이어 MOU를 체결하며 B2B 영업 혁신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꾸준히 확대해 온 스타트업이다.

동선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에 이어 시흥시와 MOU를 체결하고 지역화폐 기반 모바일 기프티콘 서비스 '시흥콘'을 도입하는 등 공공·지자체 협력 기반을 넓히며 성장 중인 유통·커머스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자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AI 기반 B2B 세일즈 솔루션과 유통·커머스 서비스의 융합을 통한 공동 마케팅 가능성을 모색하고, 공동 마케팅과 고객 네트워크 공유를 통해 각자의 성장을 함께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이볼브는 AI 세일즈 코칭 솔루션 '셀데이'를 통해 동선컴퍼니의 유통·커머스 고객이 데이터 기반의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선컴퍼니는 보유한 풍부한 유통·커머스 인프라와 고객 접점을 적극 활용해 이볼브 서비스의 시장 확대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공동 세미나 및 콘텐츠를 통해 유통·커머스 업계의 AI 세일즈 전환(AX)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동수 이볼브 대표는 "동선컴퍼니가 보유한 유통·커머스 분야의 탄탄한 고객 네트워크와 셀데이의 AI 세일즈 코칭 역량이 결합되면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통·커머스 업계 전반에 AI 기반 세일즈 혁신을 확산시키고, 보다 많은 B2B 기업들이 실질적인 영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민 동선컴퍼니 대표는 “이볼브의 AI 세일즈 솔루션은 우리 고객사들이 필요로 하는 영업 혁신의 핵심 수단이 될 것”이라며 “동선컴퍼니의 유통·커머스 인프라와 이볼브의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양사 모두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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