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교, ‘AMC Experience Day’ 성료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2-15 15:35:11

사진: 아주자동차대학교 제공

 

아주자동차대학교(총장 한명석)는 지난 13일 용인 스피드웨이와 연계해 2026학년도 수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AMC Experience Day’를 운영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모터스포츠 전용 서킷인 용인 스피드웨이를 교육 현장으로 활용한 전공 체험 프로그램으로,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자 상징성을 갖춘 행사로 평가됐다.

체험 프로그램은 △모터스포츠 소개 △서킷 사파리 투어 △레이스카 체험 △오프로드 주행 체험 △서킷 주요 시설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서킷 환경에서 자동차와 경기가 운용되고 관리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피트(PIT), 관제실, 메디컬센터 등 평소 접근이 제한된 공간을 둘러보는 백사이드 투어와 벤츠 G클래스를 활용한 오프로드 주행 체험이 함께 마련돼 참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주자동차대는 국내외 자동차 관련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을 교육 공간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체험 행사 역시 대학이 구축해 온 산학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예비 신입생들은 향후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학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서킷을 직접 체험하며 자동차 전공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며 “아주자동차대에서 배우게 될 교육의 현장성을 미리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주자동차대는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 현장과 연계한 전공 체험 및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미래 자동차 인재들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비전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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