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개교 31주년 기념 조상현 극사실 회화전 개막

28일까지 한서대 연암도서관 제7전시실에서 열려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12 15:47:48

한서대가 12일 개교 31주년을 맞아 주최한 ‘조상현 극사실 회화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한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한서대학교가 개교 31주년을 기념해 주최한 ‘조상현 극사실 회화전’이 12일 개막됐다. 


한서대 연암도서관 제7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기획전에는 우리나라 극사실화의 초창기 작가이자 대표 작가 중 한 사람인 조상현 화백의 작품 33점이 전시됐다.

이들 작품은 조 화백이 극사실회화를 시작한 지난 1972년부터 2015년까지 제작해 한서대 박물관에 기증한 28점과 최근 작품 5점 등이다. 

 

오는 28일까지 계속되는 전시회에는 한서대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관람도 가능하다.

조 화백은 지난 1972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5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국제초대전시회에 100여회(24개국), 국내초대전시회 160여회에 참가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면서 우리나라와 브라질, 스페인 등에서 11차례에 걸쳐 작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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