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20개 기업과 AI·SW 산학협력프로젝트 협약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8 15:34:37
대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27일 지역 산업의 AI·SW 전환과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산학협력프로젝트 성과공유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27일 교내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지역 산업의 AI·SW 전환과 현장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산학협력프로젝트 성과공유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추진하는 “기업이 설계하고 학생이 완성하는 AI 융합 교육 중심 New Eco-system”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이 산업현장의 실제 문제와 프로젝트 과제를 제안하면 책임교수가 교육과 기술을 연결하고,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해결 방안과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20개 기업과 20명의 책임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현장의 문제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준혁 대구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산학협력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학습한 AI·SW 기술을 기업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현장 중심 교육과정”이라며 “프로젝트 초기부터 긴밀하게 소통해 기업에는 실질적인 문제해결 성과를, 학생에게는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재웅 대구대 총장은 “기업은 산업적 경험을 제시하고, 교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은 문제해결 결과물을 완성하는 이 협력구조가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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