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브, AI 기반 B2B 영업 솔루션 '셀데이' 오픈 베타 런칭
데이터 기반 영업 자동화로 매출 340% 증가 효과 입증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0-13 15:32:15
AI 기반 B2B 영업 솔루션 전문기업 이볼브(EVLOV Inc.)는 영업 성과 최적화 플랫폼 '셀데이(SELLDAY)' 오픈 베타 버전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셀데이는 국내 B2B 스타트업의 73%가 영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해 개발된 AI 영업 코칭 솔루션이다. 데이터 분석 역량 부재, 영업 담당자 간 역량 격차 등 기존 영업 조직의 구조적 문제를 AI 자동화로 해결한다.
셀데이는 자사 제품 문서를 AI가 자동 분석해 잠재 고객 정보와 매칭하고, 실시간 분석하여 유망 리드를 추천한다. 영업 단계별로 실시간 활동을 분석하고 성공률을 예측하며, 고객 맞춤형 이메일, 제안서, 계약서를 AI가 자동 생성한다. 영업 성과는 실시간 대시보드로 시각화되어 조직별·개인별 KPI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볼브는 창립 후 5개월 만에 넥스트유니콘, 하임벤처투자, 케이앤와이, 디비스쿨 등과 MOU를 잇따라 체결하고, 매월 정기 세미나를 통해 100여 개의 도입 희망 기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희망 기업을 클로즈 베타에서 도입 기업의 월 계약 건수가 1건에서 4건으로 증가했고, 매출은 340% 증가, 영업 인력은 40% 감축되면서도 성과는 오히려 개선됐다.
오는 2025년 11월 정식 서비스 출시를 앞둔 이볼브 신동수 대표는 "셀데이는 일반적인 CRM과 달리 AI가 영업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최적 전략을 안내하는 시스템"이라며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의 CRM 구축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들이 1만여 영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과제를 풀기 위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