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산업, 세이브더칠드런에 1억 1천만 원 상당 라면 기부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2-10 15:31:54

 

지난 3일 종합식품기업 하림산업이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에 약 1억 1천만 원 상당의 라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후원 제품은 하림산업의 인기 제품인 ‘하림 삼계탕면’, ‘하림 용가리 불볶음면 까르보나라’, ‘맥시칸 양념치킨 볶음면’ 등 총 3,648박스로, 약 5만 개에 달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에 전달된 제품을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지역아동센터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평화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아동 및 생활시설에 제공할 계획이다.

하림산업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식사를 거르지 않고 아동들이 따뜻한 식사를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해 더 많은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김동관 서부지역본부장은 “여전히 결식 위기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아동과 그 가정에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아동권리센터는 연간 84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식사지원사업 및 위기아동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더칠드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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