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성수동서 ‘폴로 팩토리’ 팝업 개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5-22 15:32:05
사진 제공-라코스테(Lacoste)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프랑스 패션 스포츠 브랜드 Lacoste를 전개하는 ㈜동일라코스테가 브랜드 대표 아이템인 폴로 셔츠를 테마로 한 ‘라코스테 폴로 팩토리(LACOSTE POLO FACTORY)’ 팝업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3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수 베트윈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은 라코스테 폴로 셔츠의 역사와 제작 과정, 브랜드 철학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라코스테는 브랜드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가 1933년 선보인 폴로 셔츠를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다. 당시 활동성과 착용감을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스포츠웨어와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이후 스포츠 캐주얼 시장에서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팝업 오픈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안유진이 참석한 사전 행사가 진행됐다. 안유진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폴로 셔츠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방문해 행사 분위기를 함께했다.
사진 제공-라코스테(Lacoste)
이번 팝업은 ‘최초의 폴로가 탄생한 공간’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초기 폴로 셔츠 디자인과 시대별 변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브랜드가 강조해온 기능성과 스타일 요소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라코스테의 상징적인 피케 소재를 비롯해 다양한 컬러와 패턴, 디테일 요소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일부 체험존에서는 원단과 제작 요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브랜드 아카이브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과 정체성을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구현하는 팝업 형태의 마케팅이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성수동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의 팝업과 전시가 집중되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라코스테 폴로 팩토리’는 행사 기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며, 브랜드 헤리티지와 폴로 셔츠의 디자인 가치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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