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5 해양치유 포럼’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17 15:31:52
‘2025 해양치유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3일 새만금 웰니스(해양치유·문화관광 콘텐츠) 특성화 인력 양성 과정에서 국립군산대의 해양치유대학원 신설을 앞두고 2025 해양치유 포럼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군산대, 해양치유연구센터, 전북씨그랜트센터와 함께 개최한 이번 포럼은 ‘바다와 건강-지역에서 시작하는 해양치유 혁신’이라는 주제로 전북 군산시를 해양치유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웰니스·고령화·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는 신산업으로 해양치유의 중요성을 짚고, 해양치유자원법과 해양수산발전기본계획 등 국가 정책 방향 속에서 해양치유산업을 ‘헬스케어 3.0’ 시대의 핵심 블루이코노미 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기조가 제시됐다.
특히 독일·프랑스·일본 등 해외 해양치유단지와 완도·태안·울진 등 국내 해양치유센터 사례를 통해, 해수·머드·해조류·기후 등 자원을 활용한 과학적 검증 프로그램과 장기 체류형·의료 연계형 치유 모델, 지역 일자리와 청년 U턴 효과 등 블루 헬스케어의 가능성이 공유됐다.
국립군산대 오원환 교수는 “고령화 사회가 다가옴에 따라 웰니스 치유의 가치가 높아질것으로 판단되고, 천혜의 해양자원을 가진 군산시에 해양치유 웰니스 산업기반 및 인력양성을 통해 해양치유의 메카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며, “본 사업을 통해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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