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정훈 학생, 제3회 창작 인큐베이팅 시연 지원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5-02 15:31:19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진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연출전공 4학년 정 훈(사진) 학생이 <인류, 멸종 그리고 진화(HEE)>라는 작품에 극작과 연출을 맡아 <제 3회 창작 인큐베이팅 시연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11개팀의 경쟁을 거쳐 대진대학교, 동국대학교, 단국대학교, 가천대학교, 4개교가 선정, 실연심사를 펼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연출가 협회와 함께 재원을 발굴, 신진연출가전에 초청되어 데뷔 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2025년 제 3회 창작 인큐베이팅 시연 지원 사업'은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열정을 지원하고, 미래 연극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때문에 "심사 참여에 있어 11팀의 기획의도 및 창작적 비전, 예술적 성장과 가능성, 그리고 서류 완성도에 집중하여 진행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또한 "연극은 무엇을(what), 왜(why) 다뤄야 하는지만큼 그것의 표현 방식(how to)에 대한 고민도 수반되어야 하며, 특히 우리 젊은 연극제의 '창작 인큐베이팅'은 더욱이 그러한 가치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한 극적 주제 의식에 머물지 않고 그것의 구체적인 실현 방식이 지원서에 나타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했다"고 심사평을 말했다.

연기예술학과 황연희 교수는 “교육과정에서 다룰 수 없는 창작과정들은 젊은 예술가 지원프로그램들을 활용하여 학생성장을 독려하면서 현장실습을 통한 산학연계와 경험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설계하여 자신의 예술세계를 추구해나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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