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학생들, 보호 청소년들 숨은 꿈‧끼 찾는다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1-10 15:44:00
부경대 학생들과 보호 청소년들이 목공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경대학교가 지역 보호 청소년들을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부산시 암남동 알로이시오기지1968서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부경대 ‘PKNU지킴이’ 학생 50여 명은 부산‧김해 지역 청소년회복센터의 보호 청소년 40여 명과 함께 9일부터 요리, 목공, 원예, 공학, 공예 등 활동을 시작했다.
부경대 ‘PKNU지킴이’는 지역 취약 청소년들에게 자립지원을 비롯해 체육‧상담활동 등을 펼치는 사회공헌봉사단 소속 대학생들이다.
부경대 학생들은 이날부터 보호 청소년들과 조를 이뤄 머핀.비프 베이크 만들기를 비롯해 수공구를 이용한 꿈틀상자. 나무곤충 제작, 반려식물과 미니정원 만들기, 레고 모형 자동차 자율주행 코딩 실습, 바느질로 쪽잠베개 만들기 등 활동을 한다.
PKNU지킴이 소속 김대한 학생은 “보호 청소년들이 자기 소질과 재능을 찾고, 앞으로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데 우리 대학생들이 언니와 오빠, 형과 누나로서 작은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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