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 전시회 연다

12월까지 대구·경북·충남·강원 등 4개 지역 순회 전시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17 15:42:43

17일부터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주최하고 있는 '2023년 찾아가는 독도전시회' 전시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영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2023년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연다.


17일 영남대에 따르면 독도전시회는 영남대 독도연구소와 교육부, 독도재단, 경북도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충남도교육청, 강원지리교육연구회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독도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독도, 그 푸른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이달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대구와 경북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강원도 지역은 이미 지난 3일 삼척 미로중학교에서 전시회를 시작했고, 대구지역은 협성고등학교, 경북지역은 경북도교육청 전시공간에서 17일부터 동시에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경북도 23개 기관·학교(4월 17일~12월 1일), 대구시 26개 기관·학교(4월 17일~12월 3일), 충남도 10개 중·고등학교(4월 17일~7월 7일), 강원도 16개 중·고등학교(4월 3일~10월 27일) 등에서 순회 전시 예정이다. 전시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최재목 영남대 독도연구소장은 “이번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일본 독도 도발의 부당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소중한 우리의 독도를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기획했다”면서 “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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