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COLiVE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 도입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하는 인적 역량강화 목적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기초교육 과정 완료 후 심화 과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11-12 16:08:19
단양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하는 인적 역량강화를 위해 ‘COLiVE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을 도입했다. 사진=COLiVE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는 단양군 신활력 아카데미 심화과정 2기 완료 액션그룹 중 COLiVE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검정 신청자를 대상으로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 주 1회 4차에 걸쳐 집합 연수를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하는 인적 역량강화를 위해, 미래 대응전략과 액션그룹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수에는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하는 ‘기초자치단체에서의 로컬크리에이터의 의미와 과제’ 특강과 ▲로컬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이해 ▲지역사회 조사방법을 강의했다.
또 충청대학교 조성옥, 이영우 교수가 ▲지역자원 아이템 탐색 및 구체화 등에 대하여 단양군 액션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방인구 단양 신활력사업단장은 “단양군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역자원 활용과 지역 공동체 강화, 사업 지원 육성 및 민관 협력을 통하여 완성 중인데, 이번 로컬크리에이터 교육과정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목적과 일치하는 중요한 지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며 “특히 단양군의 교육생들이 교육을 마치고 로컬크리에이터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전문가로서의 자신감을 가지고 농촌지역의 인적 자원과 자연‧문화적 자산을 발굴하여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방안을 찾는 데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광식 사무총장은 “단양군이 다양한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를 강화하는 노력을 이어왔고,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그 중심에 있다”면서 “액션그룹 교육생들이 로컬크리에이터로 성장하여 단양군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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