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술의신, 13개 대학 파이널 사전예약 오픈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1-04 15:31:29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약술형 논술 온라인 학원 약술의신(원장 임주환)이 수능 뒤 약술형 논술을 치르는 13개 대학의 파이널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앞서 상명대학교·서경대학교 파이널 과정 신청은 조기 마감됐다.


상명대 파이널은 10월 20일, 서경대 파이널은 이틀 뒤인 22일 외부 수강생 신청이 마감됐다. 두 대학 시험은 그 뒤에 치러졌다.

약술의신 자체 집계에 따르면 올해 수능 전에 치러진 시험에서 을지대 56문항 중 22문항, 상명대 40문항 중 22문항, 서경대 24문항 중 22문항이 자사 교재와 문항·지문·작품이 같거나 틀·유형이 같았다. 응시생 제보로 복원한 문항 기준이다.
 


수능 뒤 시험을 보는 대학의 파이널은 대부분 각 대학 시험 2주 전에 시작한다. 수원대 대비 과정이 11월 7일로 가장 먼저 열리고, 국민대와 한신대 대비 과정이 11월 21일로 가장 늦다. 국민대와 한신대를 빼면 모두 첫 반을 수능 전에 시작한다. 가천대 대비 과정은 11월 16일 반과 수능 다음 날인 20일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파이널 수강생은 지원 대학 전용 교재로 공부하고, 시험 당일까지 1:1 관리를 받는다.

임주환 원장은 "수능을 보고 짧게는 이틀 만에 약술형 시험이 이어진다"며 "그래서 파이널은 대부분 수능 전에 시작해 시험 당일까지 이어간다"고 말했다.

약술의신 파이널 사전예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술의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