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위탁운영 3개 어린이집, ‘가족사랑 놀이한마당’ 성료

남구구립 천년나무, 행복, 효천어린이집 공동 주최 놀이·체험프로그램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13 15:30:15

광주대 위탁운영 3개 어린이집이 ‘가족사랑 놀이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3개 어린이집은 최근 광주대 체육관에서 ‘2025 사이다(사랑하자 이순간을 다함께) 가족사랑 놀이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남구구립천년나무어린이집(원장 이영수), 남구구립행복어린이집(원장 이은지), 남구구립효천어린이집(원장 김지영)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고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특히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즐겼던 운동회 생각이 나서 울컥했다”, “아이와 함께 웃고 땀 흘리며 푸짐한 선물도 받고 행복한 추억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3개 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어린이집, 가정이 하나 되어 웃고, 뛰고, 소통하며 어린이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가족 참여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