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인문융합연구원, 글로벌 연구 경쟁력 강화 워크숍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10 15:28:42

전남대 인문융합연구원이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3회에 걸쳐 ‘HK3.0 인문융합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인문융합연구원이 지난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3회에 걸쳐 교내 스토리움 다목적홀에서 ‘HK3.0 인문융합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국제학술지 전문가들을 초청해 저널의 구조와 심사 체계, 전략적인 논문 투고 및 연구 성과 확산 방안 등 글로벌 학술 생태계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회는 ‘글로벌 학술플랫폼 〈Mobility Humanties〉 구축을 위한 국제학술지 창간과 운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신인섭(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장) 교수가 글로벌 학술 플랫폼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제2회는 ‘인문사회분야 SCI 논문 작성과 국제저널 투고 성공 전략’이라는 주제로 이승진(가톨릭대 일어일본문화학과) 교수가 SCI급 국제 저널 투고의 현실과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제3회는 ‘SSCI 저널 〈Peacebuilding〉 운영 및 글로벌 학술논문 투고 전략’이라는 주제로 랜든 핸콕(켄트대 평화와분쟁학부(SPCS)) 교수가 SSCI 저널의 운영 사례와 글로벌 투고 전략을 공유했다.

류도향 인문융합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인문학 분야 연구자들이 국제적인 학술 생태계로 나아가는 실질적 가이드 라인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우리 대학의 연구 성과가 글로벌 무대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