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스포츠재활의학전공, ‘제3회 GO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의무지원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4 15:28:38
가톨릭관동대 스포츠재활의학전공 학생들이 8월 30일 열린 ‘제3회 GO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대회’에 의무지원 인력으로 참가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스포츠재활의학전공 재학생들이 지난 8월 30일 열린 ‘제3회 GO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대회’에 의무지원 인력으로 참가해 선수들의 근육 긴장 완화와 신체 컨디션 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스트레칭 및 스포츠 테이핑 서비스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참가자들의 개인별 신체 상태와 통증 및 불편 부위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한 후, 각 상황에 맞는 맞춤형 테이핑과 부위별 스트레칭을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내에서 습득한 스포츠재활 의학 지식과 실기 능력을 실제 스포츠 현장에 완벽하게 접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은 대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와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상호 간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참가자들을 신속하게 지원하며 예비 스포츠재활 전문가로서 필수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가톨릭관동대 장정법 홍보팀장은 “재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실제 스포츠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