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윌미백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 올리브영 1,350개 지점 입점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4-27 15:32:03
아윌미백 제공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기능성 바디케어 브랜드 아윌미백은 자사 대표 제품인 ‘아윌미백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가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1,350개소에 입점하며 유통망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판로 확장을 넘어, 제품력과 최신 뷰티 트렌드, 글로벌 시장의 호응이 맞물려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 뷰티 업계의 키워드로 ‘즉각적인 미백과 톤 보정’이 떠오르면서, 사용 즉시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비가스 스프레이 방식을 채택해 고른 분사와 가벼운 밀착감을 동시에 잡아, 손을 대지 않고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완벽히 맞아떨어지며 주목도를 높였다.
아윌미백은 런칭 초기부터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해 전략적으로 오프라인 진출을 설계했다. 주요 거점 매장에서의 빠른 판매 회전율을 확인한 뒤 전국 단위로 확장하는 전략을 통해 단기간에 1,350개 매장이라는 압도적인 유통망을 확보했다. 이는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확장 모델로 업계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의 성장 배경에는 바디케어 시장의 틈새를 공략한 포지셔닝 전략이 주효했다. 기존 제품들이 보습에 치중했다면, 아윌미백은 무릎이나 팔꿈치, 겨드랑이 등 색소 침착이 고민되는 부위를 관리하는 ‘착색 케어’를 전면에 내세웠다. 소비자의 숨은 니즈를 파악한 이 같은 접근은 바디케어 카테고리 내에서 브랜드의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며 이른바 ‘압축 성장’을 이끌어냈다.
글로벌 시장의 반응 역시 뜨겁다. 최근 중국 도우인의 상위 1% 인플루언서이자 약 395만 팔로워를 보유한 ‘ally’와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서 준비된 물량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ally는 최근 30d리 기준 매출액만 50억 원이 넘는 강력한 판매 파급력을 가진 인플루언서로, 이번 라이브 커머스는 제품의 경쟁력이 한국을 넘어 중국,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분점이 될 전망이다.
아윌미백 관계자는 “뱀파이어 톤업 스프레이는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히어로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데이터 기반의 트렌드 분석과 글로벌 유통망 확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윌미백의 제품은 현재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 쿠팡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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