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사학과·박물관, ‘세계의 유물과 문화유산’특별 강연

9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9-05 15:27:27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 사학과와 박물관이 대구·경북 지역민과 함께하는 특별강연 ‘세계의 유물과 문화유산, 그 속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강연은 9월 10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경북대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전문가 강연(10회)과 현장 답사(1회)로 진행된다.


대구 라이즈(RISE) 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은 세계화 시대에 지역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고, 이를 세계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연 주제는 ▷중국 고대 제국에서 현대 중국의 원형 찾기 ▷문명의 탄생과 초기 국가의 형성 ▷몽골 제국과 세계 정복 ▷르네상스와 대항해 시대 ▷20세기의 전쟁과 냉전 등으로, 동양사·서양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역사 내용을 담고 있다.

수강료는 1만원으로 8회 이상 출석 시 반환된다. 다만 답사비(1만원)는 별도 부담이며, 반환되지 않는다. 신청 방법은 경북대 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선착순 50명으로 마감된다.

황태진 사학과장은 “이번 강연은 세계와 지역을 잇는 시각으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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