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생활관 축제 홍와학사제 개최

잼버리 지원 핵심 역할…그간 피로 풀고 새 도약 다짐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5 15:26:47

전북대학교 생활관이 14일 생활관 축제 행사인 ‘홍와학사제’를 개최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 생활관이 14일 생활관 축제 행사인 ‘홍와학사제’를 개최해 생활관 내구인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에 이르기까지 많은 전북대 학생들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활관 자치위원 부스에서 각종 게임을 함께 하며 학생들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고, 생활관과 관련된 사진전, 그리고 복면가왕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숨을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마련됐다.

또한 ‘국제관’ 코너를 따로 마련해 생활관에 거주하고 있는 3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나라를 홍보할 수 있는 장도 마련돼 생활관에서 세계가 화합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10개국 2,600여 명의 잼버리 대원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식사를 제공하며 대학과 지역의 긍정적 이미지를 세계에 심어주는 데 핵심 역할을 했던 생활관이 그간 쌓였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기회도 됐다.

김정자 생활관장은 “이번 홍와학사제를 통해 그간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새 학기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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