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플댄스로 전하는 나눔의 발걸음 ‘월드 셔플뮤즈’, 동백 성 루카병원서 첫 봉사 공연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6-01-06 15:28:24

 

셔플 댄스 봉사 단체 ‘월드 셔플뮤즈’가 최근 동백 성 루카병원에서 첫 봉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월드 셔플뮤즈는 다양한 직업과 경력을 가진 50~60대 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이지선 선생의 지도를 받는다는 공통점을 계기로 모였다. 처음에는 개인 건강 관리를 위해 셔플 댄스를 시작했지만, 활동을 이어가며 점차 개인의 차원을 넘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해보자는 데 뜻을 모으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취지에 따라 월드 셔플뮤즈는 올해부터 성남시 산하 사랑방 봉사단(단장 김카나)에 합류했으며, 앞으로 월 2회 이상 정기 공연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월드 셔플뮤즈 단장을 맡고 있는 오병호 교수(동서울대 소속)는 “성남시 산하 사랑방 봉사단의 봉사 정신에 부응해 회원들의 활동이 보람 있고 값진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며 “나아가 사랑방 봉사단의 일원으로서 셔플뮤즈의 활동이 대한민국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사랑방 봉사단과 월드 셔플뮤즈의 협업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와 공간을 잇는 긍정적인 봉사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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