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사진영상학부, 사진 매체 경계 넘는 ‘졸업전시’ 연다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더 서울 라이티움’서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10-10 15:48:10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2024 졸업전시 김수연 학생 작품.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더 서울 라이티움’에서 졸업전시 ‘SHIFTING PHOTOGRAPHIC BOUNDARIES: VISION IN THE ERA OF INNOVATION’ 전을 개최한다.
‘Shifting Photographic Boundaries’는 사진 매체의 경계를 넘어서려는 시도로, 사진과 영상이 기술의 진보 속에서 미래적 비전을 어떻게 제시할 수 있는지를 전시의 형태를 통해 탐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진이 지닌 본질적 특성과 기술 경계의 변화를 결합하여 만들어내는 새로운 지평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통적인 사진 매체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AI)이 사진과 미디어아트에 미친 영향도 함께 조명한다.
아울러 커머셜 파트에서는 상업적 활용이 가능한 사진 작업들로, 사진이 어떻게 상업적 목적에 적응하고 발전할 수 있는지 탐구한 과정을 담아낸 전시를 볼 수 있다.
미디어아트는 디지털 기술과 상호작용 요소를 통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미디어와 기술의 융합이 사진 예술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여 사진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파인아트는 작가의 감성적 탐구와 예술적 비전이 반영된 사진 작업으로, 심미적 실험과 내면적 사유가 담겨있는 작업이 특징이다.
뉴미디어는 AI, VR, A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사진의 미래적 가능성을 탐구하며 전통적인 사진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작품으로 제시한다.
한편, 이번 전시는 커머셜, 미디어아트, 파인아트, 뉴미디어로 구성된 사진영상학부 총 8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전시 오프닝은 11월 29일 금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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