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드 국제과학기술대학교와 협약

국제 교육 교류 및 공동 연구 확대를 통한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6-21 15:30:31

가톨릭관동대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드 국제과학기술대학교와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21일 오전 10시 대학 마리아관 컨버전스룸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드 국제과학기술대학교(SIUT, Samarkand International University of Technology)와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술교류,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과 공동연구 등 국제교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학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국제교육 교류 협력 ▲양 대학의 교원, 직원, 학생의 상호교환 ▲선진적인 교육 학습방안 개발(심포지엄, 세미나 및 컨퍼런스 진행 포함) ▲공동교육프로그램 및 학술 분야 협력과 공동 과학 연구 확대 ▲공동 학위 프로그램 등 양교 간 상호교류에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사마르칸드 국제과학기술대학교의 Yusuf Abdullaev (유세프 압둘라데프) 총장은 “상호 간 이해를 토대로 해당 교육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과 핵심 가치 및 목표를 공유해 다양한 공동 학문과 교육 활동에서 동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김용승 총장은 “우리 대학은 70년의 역사를 통해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의 글로벌 교육선도대학 추진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양 대학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교육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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