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 파트너스, 대전지사 설립으로 전국 통합 마케팅 네트워크 완성
부산 본사의 분석 솔루션과 대전의 지역 거점 결합… 데이터 중심의 정밀 마케팅 시대 연다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4-30 15:39:51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종합 광고대행사 주식회사 엘엔케이 그룹에서 운영되는 엘엔케이 파트너스(대표이사 이석현)가 중부권 서비스 강화와 전국 단위 비즈니스 최적화를 위해 대전지사를 신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영남권 마케팅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엘엔케이 파트너스 부산 본사는 이번 대전지사 설립을 통해 전국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본사는 그간 축적된 방대한 캠페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전지사의 전문성을 지원하며, 중부권 광고주들에게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대전지사 운영을 총괄하는 임현빈 대표는 이번 개소의 핵심 가치로 정교한 데이터 활용과 빠른 실행력을 꼽았다. 임 대표는 “엘엔케이 파트너스가 단순한 경험이나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철저히 검증된 시장 지표와 성과 데이터를 기준으로 모든 캠페인을 설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성이 불투명한 전략보다는 명확한 근거가 있는 구조에 역량을 집중하여 광고주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것이 기업의 핵심 역할”임을 강조했다. 특히 단순한 외형적 성장보다 실질적인 지표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결과로 가치를 증명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석현 대표이사 또한 본사의 탄탄한 시스템이 대전지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대표는 “본사의 고도화된 분석 인프라를 대전지사에 즉각 공유함으로써 중부권 광고주들도 수도권 및 영남권과 동일한 수준의 정밀한 마케팅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지사 설립은 엘엔케이 파트너스가 전국구 종합 광고대행사로서 도약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며, 본사의 안정적인 시스템과 지사의 현장 밀착형 컨설팅을 결합해 광고주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의 본보기를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주식회사 엘엔케이 파트너스는 이번 대전지사 개소를 계기로 전국 어디서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 기업 및 기관들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효율 진단 서비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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