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AVEBOYS’, 2025 서울패션위크 메인 무대 진출… 디자이너 김윤재 주목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7-23 15:23:21
신진 스트리트 브랜드 ‘NEWAVEBOYS(뉴웨이브보이즈)’가 2025 서울패션위크 메인 무대에 공식 초청됐다.
브랜드 ‘NEWAVEBOYS’를 이끄는 김윤재 디자이너는 실험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그래픽, 그리고 동시대 청춘의 감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스트리트웨어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접근과 완성도 높은 룩북으로,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빠르게 입지를 다져온 그는 이번 서울패션위크 참가를 통해 더욱 넓은 무대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행사로, 매 시즌 수많은 패션 관계자들과 글로벌 바이어들이 주목하는 무대다. 이번 2025 시즌 메인 무대에 공식 초청된 ‘NEWAVEBOYS’는 ‘도시 속 청춘의 충돌과 균형’을 주제로 한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강한 그래픽 패턴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특징인 새로운 시리즈가 공개될 전망이다.
김윤재 디자이너는 “서울패션위크는 디자이너로서 오랜 시간 꿈꿔온 무대”라며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의상을 넘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정체성과 내면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업”이라고 전했다. 이어 “NEWAVEBOYS만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김윤재는 라사라패션직업전문학교 패션디자인 전공 출신으로, 2017년 입학해 학교 재학 중에도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젝트와 독립 디자인 활동에 참여하며 브랜드 론칭의 기반을 다졌으며, 졸업과 동시에 ‘NEWAVEBOYS’를 설립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 디자이너는 “라사라에서의 교육과 실습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브랜드 기획과 실행력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서울패션위크 참가를 기점으로 해외 전시와 글로벌 편집숍과의 협업도 논의 중”이라며 “한국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가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EWAVEBOYS’는 앞으로도 시즌별 컬렉션 외에도 예술,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영역과의 협업을 통해 확장형 브랜드로 진화할 계획이다.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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