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초등·중학교 2곳에 챗GPT·코딩·3D프린팅 프로그램 제공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11 15:23:41

인천재능대가 백령초등학교와 인천재능중학교에서 교육기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재능대학교가 학교 밖 우수 교육자원 발굴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인천지역 내 백령초등학교와 인천재능중학교에서 교육기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2023년 수도권(인천재능대·서정대·삼육대 컨소시엄) 교육 기부 거점지원센터’로 선정된 인천재능대는 아이미디어공작소, 세종랩, ㈜시안솔루션 산업체와 교육기부 협약을 맺고 모델학교로 선정된 2개 학교에 챗GPT·코딩·3D프린팅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김윤주 인천재능대 교학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과 산업체가 지역사회 내에 또 하나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산업체의 참여 유치를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취지에 부합되도록 늘봄학교까지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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