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창업보육센터, ‘AX 특화프로그램 킥오프데이’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21 15:24:05
안양대 창업보육센터가 15일 ‘2026년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X 특화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진행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지난 15일 창의융합산학관 1층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사)한국창업보육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X 특화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킥오프데이는 ▲2026년 AX 특화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AX 전문가 특강 ▲AC·VC와의 1:1 투자상담회 등 실질적인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AX 전문가 특강에서는 ‘AI 도입은 어떻게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가? : AX 도입 효과와 실무 적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실제 기업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AI 도입이 개인과 조직의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과 현장 활용 전략이 소개됐다.
이어진 1:1 투자상담회에는 AC·VC 등 투자 전문 기관 5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사업모델(BM)과 투자 준비도를 정밀하게 진단했다. 투자자들은 IR 자료 고도화 및 투자유치 전략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을 전달했으며, 참여기업들은 투자자 관점에서 자사의 성장 전략을 검토하고 후속 투자 연계 가능성을 적극 모색했다.
안양대 이승훈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킥오프데이를 통해 참여기업의 AX 추진 현황과 투자 준비도를 점검하고, 기업별 맞춤형 성장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기업별 수요와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참여기업의 AX 역량 강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양대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AX 진단 멘토링 ▲AX 실증·검증 ▲AX 투자역량 고도화 등 3개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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