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학생들, 헌혈로 실천하는 이웃사랑
총대의원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 되길”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2 15:23:03
목원대 총대의원회와 문화콘텐츠대학 학생회가 12일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목원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목원대학교 학생들이 교내에서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목원대 총대의원회와 문화콘텐츠대학 학생회는 12일 학생회관 앞에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헌혈 캠페인을 주관한 백승진 총대의원회 회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과거보다 현저히 줄어든 헌혈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총대의원회 등은 학생들의 헌혈 참여를 늘리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제공하는 기념품 외에 학교 내에 식음료 매장 이용권과 함께 헤드셋, 애플워치, 에어팟 등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는 학생들에게 학문을 가르치고 리더십을 키워주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생명나눔에 앞장서고 있는 목원대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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