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새하늘공원, ‘양평 새천년공원’으로 새 이름…내년 하반기 리모델링 완료 예정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0-23 15:21:17
양평군 대표 추모시설인 ‘양평 새하늘공원 납골당’이 ‘양평 새천년공원’으로 새롭게 명칭을 변경하고 대규모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이미지를 개선하고 현대적 추모문화를 도입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완공 후에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인 약 20만 호의 봉안이 가능한 초대형 납골당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새천년공원은 자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가족이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휴식형 추모공간’을 지향한다. 내부 인테리어 전면 교체, 조명·공기정화 시스템 개선, 디지털 추모시스템 도입 등도 추진된다.
관계자는 “새로운 천년에도 사랑과 기억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양평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추모공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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