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성북노인종합복지관, 성북선배시민대학 수료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2 15:24:42
한성대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5월 28일 ‘성북선배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성대학교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5월 28일 교내 미래관 ELC에서 ‘성북선배시민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지역 어르신 17명이 참석해 학위 가운을 입고 수료증을 전달받으며 배움의 성취를 나눴다.
‘성북선배시민대학’은 어르신들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배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밀착형 평생학습 과정이다.
교육은 인문학, 생애설계, 자서전 쓰기, 지역 역사 문화 탐방을 비롯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AI 기반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장명희 RISE사업단장(교학부총장)은 “‘성북선배시민대학’은 서울시, 서울RISE센터, 대학, 지역 복지관이 함께 만든 지산학 협력 기반 평생교육의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한성대는 서울시민이 전 생애주기 성장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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