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충남 제2권역 RISE 늘봄 한마당’ 성황리 마무리

국립공주대 주관, 남서울대·아주자동차대·금강대 공동 준비
서산·태안·당진·예산·홍성 지역 학생·학부모 4,000여 명 참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25 15:28:50

‘2025 충남 제2권역 RISE 늘봄 한마당’ 주요 관계자들이 선포식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9월 19~20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 「2025 충남 제2권역 RISE 늘봄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국립공주대에서 주관하고 남서울대, 아주자동차대, 금강대가 함께하는 제2권역 대학 컨소시엄이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충청남도교육청과 협조하여 진행됐다. 서산·태안·당진·예산·홍성 지역 학생과 학부모 4,000여 명이 참여하여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바다처럼 넓게, 하늘처럼 높게, 늘봄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창의·과학 ▲문화·예술·체육 ▲환경·생태 ▲해양·항공 ▲심리·정서 등 5개 분야의 35여 개 체험부스와 학부모 대상 특강, 사이언스 매직쇼, 버블쇼, 유튜버 ‘과학드림’ 강연 등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 모두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은 “이번 늘봄 한마당은 대학·학교·지역이 힘을 모아 미래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작점”이라며 “공주대는 앞으로도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공주대 김송자 연구산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대학과 교육청, 지자체가 힘을 합쳐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행사 총괄 책임자인 국립공주대 이혁진 늘봄고도화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경험 기반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으로 마련했다”며 “현장에서 얻은 피드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성을 검증하고, 지속 가능한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RISE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과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늘봄 한마당을 시작으로 서산·태안·당진·예산·홍성을 포함한 충남 지역에서 다양한 성과 확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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