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AI이커머스학과, 前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유응준 AI트랙 담당교수로 위촉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2-11 15:20:53
유응준 교수.
명지대학교 테크노아트대학원 AI이커머스학과(주임교수 고아라)는 前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유응준 씨를 AI트랙 담당교수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유 신임 교수는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한국 법인을 7년간 이끌며 국내 AI 및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고, AI 생태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해온 인물로, IT 업계 30여 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AI·디지털 전환 분야 전문가다. 현재는 JOON AI Consulting(대표 유응준)을 이끌며 AI 서버 및 솔루션 납품, 기업 대상 AI 도입 컨설팅, C레벨 교육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명지대 AI이커머스학과는 인공지능과 전자상거래를 융합해 디지털 상거래 혁신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첫 석사과정으로,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강점으로 하고 있다.
학과 측은 "AI 산업 최전선에서 축적한 유 교수의 실무 경험과 통찰력이 AI·미디어·커머스 융합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글로벌 디지털 상거래 리더 양성에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유 교수는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시절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AI 인재 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의 고도 성장을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명지대 AI이커머스학과에서 AI 비즈니스 전략 수립을 아우르는 실무 트랙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결합한 교육과정과 산업계 수요에 밀착된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명지대 AI이커머스학과는 이커머스 업계 및 IT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특강, 공동 프로젝트, 인턴십 등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와 비즈니스 융합의 핵심 인사이트’를 주제로 한 유응준 교수 초청 특강을 통해 재학생과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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