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세미콘㈜ 윤통섭 회장, 국립한밭대에 1억 원 기부 약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9 15:19:33
국립한밭대가 29일 비전세미콘㈜으로부터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지원금 1억 원을 기부약정 받고 참석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반도체 전문기업인 비전세미콘㈜ 윤통섭 회장이 29일 국립한밭대학교를 방문해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모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원하며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약정했다.
윤통섭 회장은 1982년 전자과를 졸업한 동문으로, 지난 2020년과 2021년 산학협력 발전기금과 스마트 무인 로봇카페 기술이 적용된 테스트 베드를 기부했으며, 2025년에는 학생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학생식당에 비말차단 테이블을 기증하며 각별한 모교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 기업을 운영하며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혁신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생 직접 고용 등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윤 회장은 “우리나라에서 100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은 손꼽히는 것으로 안다”며, “모교인 국립한밭대학교가 새로운 100년을 바라보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뻗어나갈 수 있게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오용준 총장은 “항상 모교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고, 또 학생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높은 뜻을 잘 받들어 국립한밭대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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