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인권, 사람과 사람을 잇다’

제6회 충북인권포럼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3-11-30 15:45:29

‘제6회 충북인권포럼’ 및 ‘전국대학·인권기관 관계자 네트워크 파티’에서 고창섭 총장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북대학교 인권센터가 지난 11월 28~29일 개신문화관 및 시내 호텔 일환에서 ‘제6회 충북인권포럼’ 및 ‘전국대학·인권기관 관계자 네트워크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권,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충북대, 충청북도, 국가인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1부에서는 이지영 강사를 초청해 인권토크콘서트를 진행했으며, 2부에는 ‘대학, 인권의 현주소와 협력방안 논의’를 주제로 전국대학·인권기관 관계자 네트워크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또 행사에는 1부에 지역민, 대학 구성원,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이어진 2부 행사에는 충북대를 비롯한 전국 50여 개 대학교 인권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 참가한 한 참가자는 “인권센터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업무처리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김양미 충북대인권센터장은 “교육부의 대학인권센터 확산지원사업비와 국가인권위원회 예산 지원을 통해 내년에도 전국대학·인권기관 관계자 네트워크 파티 행사가 더욱 발전된 행사로 진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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