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2026 광산세계야시장’서 지역연계 체험·홍보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08 15:18:59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3일 열린 ‘2026 광산세계야시장’에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대학 전공을 연계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난 3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산정동 일원에서 열린 ‘2026 광산세계야시장’에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대학 전공을 연계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여대 학생을 비롯해 지역주민, 광산구 봉정마을 주민, 교수진 등 4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축제 현장에서 직접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현장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참여 학생들은 부스 콘셉트와 체험 콘텐츠를 기획하고 시식 상품을 선정했으며, 안전·위생·서비스 및 방문객 응대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 운영에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광산구 봉정마을의 토마토를 활용한 토마토잼을 비롯해 지역 먹거리와 가공상품을 소개하고 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페이스페인팅과 마음교육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음식·뷰티·힐링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광산구 월곡동·산정동 일원의 지역문화와 고려인마을 등 다문화 지역의 특성을 현장에서 접하며 지역과 대학, 학생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았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의 로컬브랜딩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산물과 대학 전공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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