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기업 '야나두', SNS 화제 콘텐츠 접목한 ‘AI 1분 실전 패턴’ 신규 강의 출시
- 누적 조회수 1.4억 회 ‘흑인 원어민과 할머니’ 상황극, 정식 커리큘럼으로 탄생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1-06 15:28:43
에듀테크 기업 야나두(공동대표 김정수, 김민철)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은 콘텐츠를 영어 교육과 접목한 ‘AI 1분 실전 패턴’ 신규 강의를 출시하며, MZ세대와 왕초보 학습자를 공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강의는 최근 SNS에서 누적 조회수 1억 4천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끈 ‘흑인 원어민과 할머니’의 영어 상황극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원어민과 영어가 서툰 한국인 할머니가 호텔, 기내 등 실전 상황에서 대화하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실제 야나두의 학습 콘텐츠로 구현한 것이다.
야나두는 현대인들이 짧고 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강의 형식을 숏폼 트렌드에 맞춰 개편했다. 복잡한 문법 설명 대신 “에어컨이 안 돼요(The air conditioner isn't working)”와 같은 핵심 패턴 하나를 다양한 상황에 대입해 반복 학습함으로써,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문장을 체득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강의는 야나두의 최신 AI 기술인 ‘AI 튜터’ 및 ‘AI 원어민톡’과 연동되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강의를 통해 특정 상황의 표현을 익힌 후, 앱 내에서 AI 원어민과 1:1 롤플레잉을 진행하며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학습자가 영상 속 할머니처럼 문장을 응용해 말하면 AI가 실시간으로 발음과 표현을 정교하게 코칭해주는 방식이다.
야나두 관계자는 “SNS에서 검증된 재미있는 콘텐츠를 학습에 도입해 영어 공부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몰입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트렌디한 콘텐츠를 결합해 누구나 포기하지 않고 영어를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강의는 야나두의 대표 상품인 ‘10분 영어’와 ‘스르르 학습지’ 패키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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