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디지털 배움터와 제론테크 체험존’ 운영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1-01 15:24:31
호서대가 ‘디지털 배움터와 제론테크 체험존’을 운영한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가 ‘디지털 배움터와 제론테크 체험존’을 천안캠퍼스에 개소했다.
디지털 배움터 개소는 AI시대에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민 누구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집 근처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호서대 디지털 배움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충청남도, ㈜유소년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디지털 정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여 정보소외 계층의 디지털 디바이드 감소를 꾀하고 있다.
또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지역 주민에 특화된 디지털 교육의 제공 ▲정보소외 계층인 어르신, 저소득층 아동, 다문화 가족 등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 ▲디지털체험존과 제론테크 체험존을 통한 다양한 디지털 기기 접근성 제고 ▲정보 약자의 디지털 교육을 통한 사회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제론테크연구센터장 사회복지학부 이선형 교수는 “방문하는 시민들 누구에게나 키오스크, 테블릿 PC, 드론, 3D 펜 등의 기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제론테크 체험존에서는 노인을 위한 기능성 게임, VR, AI 인형인 효돌, AI 로봇 등 평소에 체험하기 어려운 고가의 디지털 장비들을 가깝게 경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원 부총장은 “교내 디지털 배움터와 디지털 체험존, 제론테크 체험존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론테크연구센터를 통해 다양한 정보화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