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강릉 산불 피해 복구 모금 캠페인
학생들 자발적 모금으로 피해 복구에 앞장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13 16:08:51
상지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상지대학교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는 지난 11일 발생한 강릉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강릉 산불 피해 복구 모금 캠페인을 실시한다.
13일 상지대에 따르면 모금 캠페인은 총학생회가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진행한다.
상지대 총학생회는 5월 열리는 대학 축제 행사에서 발생한 일부 수익금도 강릉 산불 피해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강릉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학생들을 파악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상지 119 장학금’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기택 중앙운영위원장(동물자원학과 4학년)은 “같은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인 만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해 이른 시일 내에 피해가 복구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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