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슈퍼컴퓨터 계산 자원 개방

서울 스타트업 기업들과 공유·연구협력 추진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8-28 15:17:53

서울시립대가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원이 25일 보유하고 있는 슈퍼컴퓨터의 계산 자원을 서울시 스타트업 기업들과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원(이하 연구원)이 25일 보유하고 있는 슈퍼컴퓨터의 계산 자원을 서울시 스타트업 기업들과 공유하기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민간기관 및 협약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원의 대규모 슈퍼컴퓨터 클러스터 계산 자원의 공유 ▲연구원 자원공유 플랫폼인 ‘MyUBAI’소개 및 연구협력 추진 방향 제시 ▲서울시 산하 연구기관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연구협력 강화 도모 등이다.

연구원 전종준 원장은 “서울시립대는 도시과학 특성화 대학으로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대규모 계산자원을 축적하고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꿈을 키우는 연구자, 창업자, 기업들과 함께 계산자원을 효율적으로 나누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연구를 시작하는 연구자나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는 벤처기업은 막대한 비용 등으로 인공지능 분야 진입장벽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공립대인 우리 대학에서 향후에도 계산자원을 필요로 하는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대규모 인공지능 학습에 대한 연구를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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