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유길상 총장, 능력개발교육원 직원들과 소통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4 15:17:30
유길상 한기대 총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12일 천안시 부대동 2캠퍼스에서 능력개발교육원 직원들과 '총장과 함께하는 공감 한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지난 12일 천안 부대동 한국술교육대학교 2캠퍼스인 능력개발교육원에서 유길상 총장은 1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공감 한잔’ 프로그램을 가졌다. 총장이 직접 구성원들과 만나 대학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경청하는 소통의 자리였다.
유 총장은 지난 4월 서울의 직업능력심사평가원, 5월 산학협력단에 이어 이날 연간 7만 명의 직업훈련교강사 보수 및 양성교육, 재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담당하는 능력개발교육원을 찾았다.
직원들과 유 총장은 리더십, 건강, 교육 등 궁금하거나 소통하고 싶은 주제를 이야기해 나가며 웃음꽃을 피웠다.
‘AI 시대에 한기대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보는지?’라는 질문에 유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생 교육 혁신을 위해 AI 교육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고 우수사례 발표회 등을 통해 교수들도 교육 방법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면서 “올해는 국내 대학 중 최초로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생 성장지원 플랫폼인 K-LXP을 통해 학생 감동 대학을 지향하고 있어 보람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총장은 “학생들도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우수 졸업연구작품을 개발해 각종 대회에서 수상하고 고교생들이 참여하는 AI 굿즈 대학 디자인 공모전, 타 유관기관과 함께한 독립운동 소재 AI 공모전 등을 통해 대학 명성을 높이고 있다”면서 “행정부서 역시 AI 경진대회를 통해 업무 효율화를 꾀하고 있고 부속기관에서도 전 국민 대상 AI 기초역량 강화 교육을 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총장은 이날 능력개발교육원에 있는 전문대학원교학팀, 고용서비스교육팀, 그리고 교육원 보직자들과도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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