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대, ‘2025 한국 미용복지사의 날’ 행사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1-14 15:17:15

김포대가 7일 김포시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2025년 한국 미용복지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김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포대학교가지난 7일 김포시 통진두레문화센터에서 ‘2025년 한국 미용복지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김포대가 주관하고 한국미용복지사총연합회, 사단법인케이뷰티진흥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미용복지사의 날’을 공식 선포하고 미용과 복지를 융합한 ‘미용복지사’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널리 알리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봉사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진영 김포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만남이 미용복지의 새로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국으로 확산되는 실천적 움직임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김포대는 김포시 유일의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해 책임 있는 교육기관으로서 미용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정책화 연구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특별히 이날 김포대 자유전공학과 재학생들은 ‘찾아가는 미용복지’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과 노년층, 미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헤어컷, 메이크업, 네일케어, 두피관리 등 맞춤형 미용서비스를 제공하며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했다.

이밖에도 우수 미용복지사 표창과 함께 미용복지융합전공 입학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직업전환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공 이해도 향상과 맞춤형 학과 정보 등 실질적인 진로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상규 자유전공학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용복지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책임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김포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대는 미용복지융합전공을 개설하고 미용기술과 심리상담, 복지서비스, 보건위생 지식을 통합적으로 교육하여 AI/DX 시대가 요구하는 현장 중심 실무형 미용전문복지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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