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보훈가족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돌봄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1-02 15:16:19

광주여대가 10월 30일 전남 완도 지역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보훈청 연계 보훈가족 맞춤형 건강돌봄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지난 10월 30일 광주지방보훈청과 연계해 전남 완도 지역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보훈청 연계 보훈가족 맞춤형 건강돌봄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광주여대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각 학과의 전공 전문성을 활용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통증물리치료, 맞춤형 운동관리 등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시민참여형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 품多」가 함께 참여해 보훈가족의 파크골프 체험과 교류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보건의료 분야 전문인력과 지역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통합돌봄 활동으로, 의료·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원거리 지역 보훈가족에게 직접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득 앵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광주지방보훈청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전공 전문성과 시민참여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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