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2023 지산학연 상생협력 교류회
유길상 총장 “지자체·기업과 협력해 지역혁신 원동력 되겠다”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0-18 15:15:24
한기대가 18일충청남도, 천안시 등 9개 지자체 기관과 ㈜다우테크놀러지 등 39개 기업체 임직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산학연(地産學硏) 상상 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18일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및 천안시, 충남연구원 등 9개 지방자치단체기관 관계자와 ㈜다우테크놀러지 등 39개 지역 기업체 임직원, 한국자동차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소 등 연구기관 종사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지산학연(地産學硏) 상생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유길상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산·학·연 상생과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한기대는 충청남도 경제의 발전과 지역소멸 현상을 막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총장은 “이를 위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첫째, 지역산업과 사회를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겠다”면서 “학문과 산업현장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실행하는 과정뿐 아니라 기업 재직자에 대한 향상 훈련과 직업 전환 훈련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경제에 보다 큰 가치 창출을 위해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기업의 성장을 선도하겠다”면서 “한기대가 보유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공학분야 교육·연구 역량과 공용장비 인프라 등을 활용, 충청남도의 전략산업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수소에너지, 이차전지와 같은 첨단 기술분야로 대학 특성화 분야를 확대해 지역기업을 지원하고 산학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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