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박동현 원주경찰서장 초청 ‘빛의 제복, 정의를 말하다’ 특강
“현장에서 배우는 경찰 직무와 치안의 현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로 이해도 제고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6-12 15:29:55
박동현 원주경찰서장 상지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빛의 제복, 정의를 말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월 11일 학술정보원 6층 강당에서 박동현 원주경찰서장을 초청해 진로특강 ‘빛의 제복, 정의를 말하다’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찰 공무원 직무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법과 질서, 사회 정의에 관심을 가진 다양한 전공 학생들의 참여 속에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동현 서장은 강연에서 ▲경찰 조직의 체계와 부서별 역할 ▲일상적인 치안 활동과 실제 현장 대응 사례 ▲원주시의 주요 치안 현황 등을 중심으로 경찰 직무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경찰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정의를 실현하는 공공의 직무이며, 시민과의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112 신고 절차를 시뮬레이션하는 활동을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실감나게 체험했으며, ▲테이저건, 삼단봉, 수갑 등 경찰 장비를 다뤄보는 체포 과정 시연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강 직후에는 박동현 서장과 성경륭 총장이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갖고, 지역사회 치안 협력 및 청년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향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들은 지역 안전과 인재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오달희 총괄PM은 “이번 특강은 경찰 직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 것은 물론, 공공직무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직자와의 직무 중심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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