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국제 공모전서 잇단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1 15:14:09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국내외 디자인 및 뷰티 분야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창의적 실무 능력을 입증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학생들이 국내외 디자인 및 뷰티 분야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창의적 실무 능력을 입증했다.


안양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학생 7명은 지난 7월 말 수상자가 확정된 ‘제24회 월드뷰티 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 참가해 전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민지 학생이 네일 포크아트 부문 국회의원상, 정예빈 학생이 같은 부문으로 금상, 장은성 학생과 김예은 학생이 은상, 김유은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메이크업 특수분장 부문에서는 김채린 학생이 은상, 김시영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월드뷰티 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은 (사)월드뷰티아트협회와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또한 ‘제32회 커뮤니케이션디자인국제어워드’에서도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학생 14명이 우수상 및 특선과 입선을 수상했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국제어워드는 (사)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가 주최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국내외 학생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이세연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선에는 김찬솔, 박수현, 성예원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김다혜, 김세정, 김태림, 김찬솔, 김채은, 박하늘, 이승아, 이유진, 임유미, 조민경 학생이 입선을 수상했다.

이번 연속 수상은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의 전공 교육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기획력과 창의적인 표현 능력, 실무 중심의 작품 제작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이여진 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과 실습을 통해 쌓은 역량을 다양한 공모전에서 작품으로 표현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내외 공모전과 다양한 현장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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