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뮤지컬 배우 최지원, 지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5-22 15:13:59

  종합 공연제작사 ‘지노엔터테인먼트(GINO Entertainment)’는 신인 뮤지컬 배우 최지원(사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창작뮤지컬 ‘매직이프 드리밍’의 하트여왕 역으로 공식 데뷔한다.

최지원 배우는 지노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신인 배우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풍부한 감정 표현력과 안정된 보컬, 무대에 대한 몰입도 높은 태도로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창작뮤지컬 <매직이프 드리밍>의 주요 배역인 하트여왕 역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뮤지컬 ‘매직이프 드리밍’은 진로와 꿈, 상상력과 희망을 주제로 한 판타지 뮤지컬로, 방황하는 청춘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작품이다. 최지원이 맡은 ‘하트여왕’은 극 중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주인공에게 강한 메시지를 던지는 상징적인 인물로, 신인임에도 극을 이끌어가는 핵심 역할에 발탁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노엔터테인먼트 김진호 대표는 “최지원 배우는 짧은 시간 안에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었고, 연기력과 가창력, 태도 모두에서 뚜렷한 잠재력을 갖춘 인재”라며, “이번 데뷔작을 시작으로 뮤지컬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원 배우는 “좋은 작품에서 의미 있는 역할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무엇보다 믿고 맡겨준 지노엔터테인먼트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겠다. 무대 위에서 관객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번 전속계약은 지노엔터테인먼트가 추진 중인 신인 발굴 및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속 아티스트에게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콘텐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업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노엔터테인먼트는 창작뮤지컬, 클래식 공연, 웹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한편, 최지원 배우가 출연하는 ‘매직이프 드리밍’은 오는 6월 4일부터 6월 15일까지 대학로 ‘더 씨어터’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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