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MAUM교육원, 국가보훈단체 회원 대상 ‘찾아오는 마음교육’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18 15:14:08

광주여대 MAUM교육원이 광주보훈청 미망인회 회원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마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이 교내 덕천관에서 광주보훈청 미망인회 회원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마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차 명상’, ‘바디스캔’, ‘자기돌봄’, ‘감정인식 및 주의깊은 경청’, ‘자애명상’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차 명상과 신체 감각에 집중하는 바디스캔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집중력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MAUM교육원 곽경화 부원장은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마음챙김 기반의 자기돌봄 실천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광주여대 MAUM교육원은 광주보훈청과 연계해 유족회, 5·18 관련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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