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학생들, ‘대한민국 텍스타일디자인대전’ 특별상 등 우수 성과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27 15:18:11
국립군산대 산업디자인학부 학생들이 대한민국 텍스타일디자인대전에서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사진은 ‘Spring Whispers’를 주제로 특별상 ‘(사)한국패션소재협회장상’을 수상한 조현아 학생 작품.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0월 17일 한국디자인진흥원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린 ‘2025년 제36회 대한민국 텍스타일디자인대전’에서 산업디자인학부 조현아(3학년), 윤찬우(4학년)학생이 특별상 ‘(사)한국패션소재협회장상’,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특선 10명, 입선 7명 등 다수의 학생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텍스타일디자인대전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지원하고 있는 디자인계의 최고 권위와 역사를 지닌 디자인공모전이다.
텍스타일디자인의 중요성 인식과 저변 확대를 위해 역량있는 신진텍스타일디자이너를 발굴과, 고부가가치화 된 텍스타일디자인의 미래트렌드 제시를 통해 한국 텍스타일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있는 대회로써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Spring Whispers’를 주제로 특별상 ‘(사)한국패션소재협회장상’을 수상한 조현아 학생의 작품 컨셉은 2025 S/S 트렌드인 바이오필리아(Biophilia)와 감성적 내추럴리즘(Emotional Naturalism)을 바탕으로 자연과의 정서적 연결을 담아낸 플로럴 패턴을 제작했다.
특히 벌(bee), 꽃(flower), 곤충(insect) 등 생태계 요소를 활용해 생물 다양성과 자연 순환의 메시지를 시각화하고, 생태 보존과 환경 감수성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숲의 속삭임’을 주제로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장상’을 수상한 윤찬우 학생의 작품 컨셉은 2025년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의 주요 트렌드인 지속 가능성과 생태 회복에 대한 트랜드를 반영해 제작했다.
또한 이재희(4학년), 윤찬우(4학년), 임승현(4학년), 조정윤(4학년), 박예슬(3학년), 김서희(3학년), 송의찬(3학년), 전지요(3학년), 안정아(2학년), 조유진(2학년) 학생이 특선에 입상했으며, 조정윤(4학년), 최유민(4학년), 강수현(3학년), 고시은(3학년), 박윤지(2학년), 임성진(2학년), 홍서연(2학년) 학생이 입선했다.
한편, 국립군산대 산업디자인학부는 라이프스타일디자인과 제품디자인을 특성화한 텍스타일제품디자인 분야와 멀티미디어와 시각커뮤니케이션을 특성화한 시각디자인 분야를 집중 교육하며 국내외 디자인공모전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는 등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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