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2026 거점형 특화 반도체 이슈 해결 프로젝트 경진대회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8 15:13:30
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9일부터 27일까지 ‘2026학년도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반도체 이슈 해결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2026학년도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반도체 이슈 해결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반도체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40명이 5명씩 총 8개 조로 구성되어 실제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무 과제를 조별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에게 주어진 과제는 ‘소자 특성 이상(불량) 현상에 대한 원인 분석 및 대책’으로, 반도체 공정에서 실제 마주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바탕으로 원인을 규명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 중심 프로젝트였다.
27일 발표에서는 8개 조가 그동안의 분석 결과와 해결안을 발표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 팀과 우수 2개 팀 등 총 3개 팀이 수상했다.
서울과기대 김병일 취업진로본부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를 직접 분석하고 해결해 보는 과정에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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